`제5회 IMID 2005` 19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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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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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IMID 2005` 19일 팡파르
이번 전시회는 규모(406부스), 논문 수(437편)에서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분야 학술대회 및 전시회인 미국의 SID2005(550부스·450편)과 비교해서도 큰 차이가 없어 국내에서는 드물게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을 전망이다.
`제5회 IMID 2005` 19일 팡파르





다. 한편 산업기술대상에는 삼성전자의 40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기초기술대상에는 삼성SDI의 ‘열처리 저온폴리 결정화 기술의 균일성 改善(개선) ’ 논문이 선정됐다.
실행위원장인 황기웅 서울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 및 전시회는 미국에서 열리는 SID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행사로 발돋움했다”며 “특히 미국의 디스플레이협회인 USDC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분야 공동 세미나 개최를 요청, 함께 진행하는 등 위상도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說明)했다.
`제5회 IMID 2005` 19일 팡파르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이사장 백우현 LG전자 사장),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회장 이상완 삼성전자 LCD총괄사장), 전자신문사(대표이사 박성득), 한국디스플레이장비재료산업협회(회장 고석태 케이씨텍 대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자원부·닛케이BP·USDC가 후원하는 전시회는 총 8개국 145개사가 참여해 세계 최고 기술을 자랑하게 된다
사진: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IMID 관련 기자회견에서 황기웅 실행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전시회와 학술대회 등 행사 전반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따
또 국내외 장비·재료 업체들이 7세대 LCD 장비와 각종 디스플레이 소재들도 선보인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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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IMID 2005` 19일 팡파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05년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및 전시회(IMID2005)’가 세계 최고 수준의 행사로 자리잡았다.
설명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크기의 40인치 능동형 OLED, LG필립스LCD는 풀 HD급의 고해상도 LCD와 색재현율을 높힌 LED 백라이트 기술, LG전자는 50인치 싱글 스캔 PDP, 삼성SDI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화질 능동형 OLED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IMID 실행위원회(위원장 서울대 황기웅 교수)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5회 IMID2005 행사가 오는 19일 학술대회, 20일 전시회 개막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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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와 SID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과학기술부·닛케이BP·디스플레이뱅크가 후원하는 학술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일본·네덜란드·독일·프랑스·대만·벨로루시 등 20개국 전문가 2000여명이 참석, 디스플레이 분야의 신기술 개발내용에 대해 437편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