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읽는 한국사를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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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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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내 최초로 관련 사진data(資料) 400컷을 포함해 따로 CD로도 만들어져있다아
이 책을 읽으면서 고조선에서부터 스타트하여 대한민국 政府수립까지 읽으면서 다시 한번 우리 나라의 history에 대해 알게 되었다.
책을 쭉 보다보니 깜짝 놀랄 얘기가 있었다.
내가 제일…(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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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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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국사선생님께서 말해주신 말들이 책에 그대로 나와서 순간 아는 게 나와서 기쁘기도 기뻤고 선생님이 먼저 이 책을 보셨나 라는 엉뚱한 생각도 갖기도 했다.영화처럼,읽는,한국사를,읽고나서,감상서평,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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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것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이번 숙제가 많이 걱정되었지만 책을 사고 나서 더욱더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후 난 후에는 곰을 섬기는 부족이 호랑이를 섬기는 부족을 지배하게 되었다는 그런 뜻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들은 설화와 같은 것들이 각각 의미하는 뜻이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토끼의 간´과 같은 일이 있었다니... 신라시대 때 김춘추라는 사람도 고구려에 동맹을 맺으러 갔다가 연개소문에 붙잡혔는데 김춘추라는 사람이 궁리를 하다가 고구려왕에게 자신을 풀어주면 고구려의 옛 땅을 돌려준다는 얘기를 편지로 써서 풀린 다음 당나라로 가서 당과 동맹을 맺었다고 한다. 책이 생각보다 너무 두꺼웠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신세대를 위한 history책인 것 같다. 따분한 history理論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루한 부연 說明(설명) 도 없다. 이유는 어렵고 딱딱한 것을 참지 못하는 신세대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들과 비교적 세대차이가 적은 젊은 학자들이 썼기 때문인 것 같다. 정말 ´토끼의 간´에 나오는 토끼처럼 정말 재치있다고 생각했다. 나도 노력이라도 해서 똑똑해져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이 이야기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 초등학생들도 알만한 환웅이야기가 나왔다. 역시 정말 똑똑한 사람은 다르다는 걸 느꼈다. 나는 정말 이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설마 곰이 진짜로 마늘과 쑥만 먹고 사람이 되었을까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을까 라는 호기심을 갖고 있었다.
스타트은 단군 할아버지로 스타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