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환경) 방사능 감시망 내년1월부터 본격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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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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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방사능 감시망 내년1월부터 본격가동
9일 최호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능안전센터장은 “데이콤의 공동 데이터망을 활용중인 감시체계를 전용선 수준의 속도를 가진 기상청 기상자료수집망에 연계해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nvironment(환경) 방사능 감시망 내년1월부터 본격가동





최 센터장은 “전용선을 따로 마련할 경우 사용료로만 연간 1억5000만원이 소요되지만 기상자료수집망으로 당장 전국 20개 지역의 데이터를 초고속화할 수 있다”며 “태풍, 홍수 등으로 방사능 측정(measurement)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춘천, 강릉 지역의 시스템도 improvement(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전국에 설치된 ‘환경방사능 감시망’의 측정(measurement)치를 종합한 결과, 건강에 무해한 극저준위 수준의 變化만 감지돼 평온을 되찾을 수 있었다.
환경방사능 감시망 내년1월부터 본격가동
과학기술부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1963년 환경방사능 감시를 처음 시작한 이래로 40주년을 맞아 향후 △측정(measurement)소 확대 및 망 고도화 △국내·외 방사능 교차analysis(분석) △제 3세계 국가 대상 교육훈련 △동북아 환경방사능감시 허브 구축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nvironment(환경) 방사능 감시망 내년1월부터 본격가동
우리나라 37개 지역에 포설된 환경방사능 자동감시망(IERNet)시스템의 속도가 초고속화되고, 중장기적으로 74개 지역으로 확대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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