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case - 뇌간손상[Brain stem lesion]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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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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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물이 두개로 보이거나 겹쳐서 보인다(복시)고 호소했다. 그는 사물이 두개로 보이거나 겹쳐서 보인다(복시)고 호소했다. 그는 팔을 얹고 등을 기댈 수 있는 의자에는 남의 도움없이도 앉을 수 있었지만 그런 지지대가 없는 의자에는 남의 도움없이는 앉을 수 없었다. 그는 의자에서 쿵하고 떨어졌고, 얼굴의 오른쪽 부분이 수척해 보였지만, 의식은 잃지 않았다. 그는 오른쪽 사지 중에
순서
-He cannot fully open his left eye(left eyelid droops).
신경계case ,뇌간손상,Brain stem lesion
R.V. 58-year-old man, was in a meeting when suddenly he lost control of the right side of his body, including his face. He slumped in his chair, and the right side of his face appeared to sag, but he did not lose consciousness. R.V. complains of double vision. The clinical findings are as follows:
-He is unable to voluntarily move his right lover face.
All cranial nerves are intact except for the following.
Somatosensation is i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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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셜이 R.V.인 58세의 남자가 회의중에 갑자기 얼굴을 포함한 그의 신체의 오른쪽 부분에 대한 조절을 할 수 없었다.
Movement and strength on the left side of his body are normal. He is able to sit unassisted in a chair with arm and back support but cannot sit unassisted without support. R.V. is able to voluntarily move his right upper limb at the shoulder and his right lover limb at the hip, but strength is less than half that of the left side. He cannot move any other joints in his limbs on the right.
체성감각은 손상되지 않았다. R.V.는 견관절에서의 오른쪽 상지부분과 고관절에서의 오른쪽 하지부분을 움직일 수 있었지만 근력은 왼쪽근력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는 팔을 얹고 등을 기댈 수 있는 의자에는 남의 도움없이도 앉을 수 있었지만 그런 지지대가 없는 의자에는 남의 도움없이는 앉을 수 없었다. 그는 의자에서 쿵하고 떨어졌고, 얼굴의 오른쪽 부분이 수척해 보였지만, 의식은 잃지 않았다. 그는 오른쪽 사지 중에
니셜이 R.V.인 58세의 남자가 회의중에 갑자기 얼굴을 포함한 그의 신체의 오른쪽 부분에 대한 조절을 할 수 없었다.
설명
-He cannot move his left eye medially, downward, or upward.
신경계case - 뇌간손상[Brain stem lesion]에 관해
-The left pupil is dilated and does not contract in response to light shined into either eye.
신체 왼쪽의 움직임과 근력은 정상이었다.
다. R.V.는 견관절에서의 오른쪽 상지부분과 고관절에서의 오른쪽 하지부분을 움직일 수 있었지만 근력은 왼쪽근력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신체 왼쪽의 움직임과 근력은 정상이었다. 체성감각은 손상되지 않았다. 임상적 검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임상적 검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