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전자보증규모 내년 30%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28 05:12
본문
Download : 20051208-.jpg
신보의 이같은 결정은 내년 전체 보증규모를 1조원 축소할 예정인 가운데 추진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된다.
레포트 > 기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내년도 전자보증규모를 올해보다 30% 가량 확대한다. 올해는 11월말 현재 9611억원을 보증해 goal(목표) 치인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따
순서
신보, 전자보증규모 내년 30% 확대
신보, 전자보증규모 내년 30% 확대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신보는 현재 기업·국민·신한·하나 등 7개 은행과 전자보증을 위한 시스템을 연결했으며 우리·조흥·대구은행 등과도 협의를 진행중이다.
신보 관계자는 전자보증의 확대 배경과 관련 “B2B전자상거래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 추세인데다 금융기관·판매대기업·e마켓플레이와의 전산 연결이 늘어나는 등 전자보증 환경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說明(설명) 했다.
신보는 지난 2001년부터 전자보증사업 시행에 들어갔으며 2002년과 2003년에는 각각 921억원과 3608억원, 작년에는 7486억원을 집행했다.
설명
Download : 20051208-.jpg( 18 )
한편, 신보는 내년에도 현재와 마찬가지로 전자보증에 대해 우대혜택을 줄 방침이다. 현재 전자보증 이용시 △보증한도 100억원(일반보증은 30억원) △매출액 한도, 당기매출액의 2분의 1(일반보증은 4분의 1, 이하 동일) △총보증금액 10억원 이하시 심사 간소화(3억원 이하) △BB-등급 이상시 보증료 0.2% 할인(없음) 등 일반보증에 비해 여러 혜택을 주고 있따
7일 government 및 신용보증기관에 따르면 신보는 올해 전자보증규모를 40% 가량 확대한 1조원을 집행 예정인 가운데 내년에도 3000억원(30%)을 확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신보, 전자보증규모 내년 30% 확대
신보, 전자보증규모 내년 30% 확대
다. 또 e마켓플레이스 업체중에선 이상네트웍스·컴에이지·빅빔 등 22개사, 대기업으로는 삼성전자 등 25개사와 연결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