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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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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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료들의 품계에 따라 24개의 돌로된 비석이 서있는 품계석을 지나 근정전을 올라가는 계단에는 해태가 엎드려있는 모습이 조각되어있고, 중앙에는 봉황이 조각되어있는 사각형의 돌이 박혀있는데 이를 답도라고 한다.
근정전의 입구라 할 수 있는 근정문은 2층으로 되어 있었는데 기둥아래 처마에 이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고 한다.
근정전은 문무백관의 조하를 비롯해 국가의 식을 거행하고 외국사신을 접견하던 곳으로 세종, 단종, 세조등을 비롯한 여러 국왕들이 즉위를 한곳이기도 하다. 사실 그동안 몇 번 이곳을 와 본적이 있었지만 답도라는 명칭의 …(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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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경복궁 안에 들어선 나는 일단 근정전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스타트했다.경복궁을_다녀와서_3 , 경복궁을 다녀와서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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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정전의 입구라고는 하지만 그곳을 통해 들어갈 수는 없었고 동쪽의문을 통해 근정전을 향했다.